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타르수스(평화) ==== || [[파일:external/pds27.egloos.com/b0363168_55e0e391e73f8.jpg|width=100%]] || || 브리핑 || ||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63168_55e0e632d8b82.jpg|width=100%]] || || 경작지가 없어서 농장도 못 짓는다. || 부제 : 생존을 위한 무역 목표수치 : 인구 6000 번영도 60 지지도 80 문화등급 65 평화등급 60 동부에 위치한 도시. 사막지형이다. '''이 도시는 경작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농장을 짓는 건 아예 불가능하다'''. 그러면 식량을 모두 수입해와야 하는데 이건 허세에 가깝다.--애초에 수입량도 적은데 6000명은 못 먹인다-- 어선을 띄워 물고기를 잡아 식량 공급을 할 수 있는 곳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에 식량이 부족할 리는 없다. 게다가 3~4칸 안쪽에 어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밀 농장 2개 반에 해당하는 선창 4개로도 2천명을 먹여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볼 수 있다. 한가지 식량만으로는 초대형 인슐라이 이상의 주택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귀족 저택을 만들고 싶다면 평민 마을과 귀족 마을을 따로 분리시켜 발전시키는 전술도 필요하다. 다행히 밀 수입 쿼터는 연간 40포대로 아주 넉넉하고, 육상 수입이기 때문에 부두 근처에 적재되기만 하는 사태도 피할 수 있다. 귀찮으면 올리브 수입→기름 제조 테크로 평균을 대형 인슐라이에 맞춰도 번영도 달성은 가능하다. 올리브도 육상 수입이기 때문에 통제가 쉽다. 무기와 대리석은 이 도시의 밥줄이다. 두 개의 도시에 합계 연간 40개 수출 가능하며, 대리석은 중간에 50개로 늘었다가 다시 40개로 줄어든다. 문제는 광맥이 앞바다에 있는 섬 밖에 없다는 것. 공간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철광과 채석장을 충분히 설치하기 쉽지 않다. 수송과 인력부족으로 인한 지연이 없다는 전제에서 철광 4개(무기 제작소 8개)와 채석장 8개면 수출 쿼터는 충분히 채우고, 이때는 연간 1만 데니리아이 흑자도 볼 수 있다. 황제가 수시로 철 20포대를 요구하기 때문에 무기 생산이 끊기는 것이 싫으면 철광은 하나 정도 더 지어도 좋다. 이 맵에서 어려운 점은 도기. 점토 채굴장이 없어서 밀레투스에서 점토를 수입해서 도기를 만들거나, 히에로솔리마에서 도기를 직접 수입해야 한다. 비용 쪽은 당연히 밀레투스 쪽이 싸지만 해상 수입이라 자원 배분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어차피 돈도 많이 벌겠다, 귀찮으면 히에로솔리마 수입이 속이 편하다. 단 수입 쿼터가 40개이기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는 않다. || [youtube(xsgDnmSLvJ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